천하제일사료 “조사료 부족 걱정 마세요”

2021.12.15 10:54:54

‘원샷’이 해결사


편리성·안정성·생산성 ‘세 토끼’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의 낙농 스테디셀러 제품 ‘원샷’에 낙농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원샷’은 지난 2002년 미국 Akey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조사료 환경을 반영하여 출시된 제품이자, 지난 20년 동안 국내 수많은 목장에서 접목하며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천하제일사료의 대표 낙농 제품이다.

‘원샷’은 조사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배합사료로 기존 TMR급여와는 전혀 다른 급여시스템을 운영하며 편리성, 안정성, 생산성 증가는 물론 생산비 절감의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사료 수급이 어렵고 조사료 가격이 급등하여 목장의 부담이 커진 요즘, 짚류 또는 국내산 조사료 사용만으로도 TMR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천하제일사료의 ‘원샷’이 목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

안경철 낙농PM은 “새해에는 원샷 20주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원샷 신제품을 내년 3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원샷 신제품은 최근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기존에 원샷이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낙농가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해결하는 데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고객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뜨거운 도전을 만나며, 멋진 성과를 축하하게 되리라 믿는다. 천하제일 원샷과 함께 대한민국 목장이 난관 속에서도 마침내 더 큰 성공을 마주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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