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산컨설팅부 나눔축산봉사단은 마을 주변 노일강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를 방문해 농업용 폐자재 정리 등을 수행했다. 또한 지난 3월 북방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위문품 전달과 현지 농산물 소비촉진행사도 병행했다.
유문재 부장은 “농촌의 존재가 곧 농협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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