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닭 전염성 F낭병(IBD, 감보로병) 중간독 생백신 ‘S706 네오(Gallivac IBD S706 Neo)’를 출시했다.
‘S706 네오’는 기존 감보로 백신 ‘버706’과 동일한 백신주를 사용한다.
특히 발포정 정제(타블렛)로 편리하며, 백신 희석액 준비 시간을 절약한다.
이렇게 ‘S706 네오’는 ‘버706’ 효능·안전성에 타블렛 편리성이 더해졌다.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현재 조달등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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