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대국민 홍보 확대

2022.06.29 10:03:28

검역본부,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홍보관 운영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6월 29일~7월 2일 부산 벡스코홀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홍보했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도는 축산물 수입부터 판매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내역을 기록·관리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2010년 수입쇠고기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수입돼지고기로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검역본부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홍보관에서는 홍보 동영상 상영, 리후렛 배포 등을 통해 이력제도를 자세히 알렸다.
특히 관람객들 대상으로 수입포장육에 적힌 이력번호를 통해 원산지, 수출국 가공일자 등 이력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력번호 조회 체험행사’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상담 데스크’를 운영해 수입축산물 취급 영업자 등에게 전자거래 신고 방법, 이력관리제 준수사항, 영업자별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정승교 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은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쉽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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