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적평가 최고 등급 획득

2022.06.29 10:05:38

구제역백신연구센터, 연구센터 운영 성과 우수성 인정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구제역백신연구센터건립사업(’13∼’15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적평가는 최근 종료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종료 후 5년간 추진성과에 대해 전문가 그룹 평가를 거쳐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11개 부처 총 23개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건립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사업이 우수 판정을 받았다.
구제역백신연구센터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과 특허등록 20건, 표준기술활용 46건,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40건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구제역백신연구센터는 자체 개발 구제역 백신주 16종을 확보했고, 특히 국내 특허 백신주 2종(O형 보은주, A형 연천주)에 대해서는 2020년 2월 민간업체에 기술이전했다.
최정록 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지금까지는 구제역백신 국산화 연구에 매진해 왔다. 앞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구제역백신을 개발해내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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