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빅데이터 농업혁신 선도한다

2022.07.04 10:59:42

빅데이터 CEO자문위원회... 농수산식품산업 활용 모색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6월 30일 서울 aT센터에서 ‘2022년 제1차 빅데이터 CEO 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농수산식품산업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새 정부 국정과제 중 식량주권 확보, 공공먹거리 개선을 비롯해 유통의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발족한 ‘빅데이터 CEO자문위원회’는 빅데이터, 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원들의 연구 결과, 현장 경험 등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사 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먹거리 수급안정,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공사 각 사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생성되고 사용되는 데이터에 대한 활용 전략을 점검했다. 
자문위원들은 공사가 보유한 농수산식품산업 전반의 수많은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해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각 분야별 정보 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김춘진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먹거리 산업 빅데이터에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공사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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