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스트레스를 잡아라

2022.07.06 10:37:23

팜스코, 건강한 여름나기 솔루션 제공

생산성에 초점…축종별 맞춤 서비스도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축산업의 혹서기 피해 극복을 위해 고온 스트레스 저감 솔루션을 전격 실시하면서 가축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돌입했다.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7월과 8월에는 평년을 웃도는 더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매년 폭염을 겪으며 축산업은 생산성 저하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영영 공급으로 줄어든 섭취량을 보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팜스코는 이러한 혹서기에 대비하여 축종별 다양한 전략을 준비했다.


# 한돈

팜스코에 따르면 한돈 산업은 매년 폭염으로 심각한 성적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여름철의 번식 실패로 12월경에 분만하는 자돈이 급감하고 봄철에는 육성돈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 결과로 여름철까지 고돈가가 유지되나 막상 출하할 돼지가 없고, 출하할 돼지가 쏟아질 가을 이후에는 돈가가 급락하는 패턴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올해에는 PED의 발병이 추가적인 변수로 떠올랐다. 자돈의 폐사와 더불어 PED가 만성화되면서 자돈과 육성돈의 건강 상태가 저하됨은 물론, 모돈도 번식 사이클이 무너져 번식 성적도 떨어질 우려가 있다. 후보돈 입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역대급 더위를 맞이한다면, 한돈 산업의 성적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 

그렇기에 팜스코는 5월부터 1단계로 Piglet Healing Solution을 적용하여 자돈의 건강을 개선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Sow Healing Solution을 기후 단계별로 적용하여 올여름 모돈의 번식성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Fast Finishing Solution을 통해 여름철 육성돈의 출하일령 단축에도 힘쓰고 있다.


# 축우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는 축우 산업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여름철의 무더위는 한우의 수태율을 떨어트리는 문제와 섭취량의 저하에 따른 일당증체량의 감소로 출하체중이 줄어드는 등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젖소 또한 유량 및 유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생산성의 하락으로 이어져 직접적인 피해를 보게 된다.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잘 극복하는 것이 축우 농가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지름길이다.

손민기 축우PM은 “혹서기 한우와 젖소의 스트레스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하절기 특별관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섭취량이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높은 기호성과 농축된 영양의 고품질 제품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계

양계부문은 매년 더워지는 상황을 감안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올해는 이른 더위와 큰 일교차로 인해 많은 농장에 소모성 질병이 발생, 양계 농장에 큰 피해를 줬다. 조금씩 상황이 회복되고 있지만 올여름 무더위와 맞물려 생산성의 문제는 또다시 반복될 수 있다. 

이창도 양계PM은 “생산성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원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장의 혹서기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팜스코 혹서기 강화 프로그램은 양계와 축우 모두 기본적으로 비타민, 미네랄 증량과 함께 고온 스트레스 예방과 생산성 저하 방지, 항병력 강화, 사료 섭취량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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