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 피해, 농축산물 수급 영향 적을 것

2022.08.12 08:51:06

농식품부, 농업분야 피해대응 추진상황 밝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강원, 충청권 등에 내린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농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분석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농업 분야에서 농작물 551ha, 가축 폐사 86552마리, 꿀벌 660, 비닐하우스 0.1ha, 농경지 유실매몰 8.2ha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81114시 기준)

축산분야 피해는 한우 2마리, 산란계 250마리, 육계 86300마리가 폐사했다.

농식품부는 산하유관 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특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호우피해 예방요령을 문자로 발송하고 방송 자막 뉴스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해 복구비 및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한 강원, 경기, 충북 등 중부권의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 관리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사전사후 관리를 통해 성수기 수급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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