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와 경인축산이력제협의회(회장 김형술·안양축협 기술지원팀장)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2022년 경인축산이력제협의회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의회원 30여 명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경기축산사업단장,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장, 한국종축개량협회 경인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쇠고기 이력제 정책방향 설명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무자 업무능력 배양의 자리가 됐다.
김길수 본부장은 “축산물 이력제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경기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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