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 소속 남부사무소 직원 13명은 지난 10월 26일 경남 고성군 상리연꽃공원 일대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어 경남도본부는 지난 8일에는 경남 고성군 회화면 녹명리의 마늘 재배농장으로 옮겨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늘 파종 작업을 도왔다.
강원도본부 남부사무소 직원 11명은 지난 9일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에 위치한 원주가톨릭종합사회 복지관을 방문해 연탄배달 사회 공헌활동을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