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돈', 항정 . 등심덧살 "추가요"

  • 등록 2024.10.02 09:10:11
크게보기

도드람양돈농협, 기존 삼겹살 이어 신규 2종 출시
소비자 선택폭 확대...온라인 채널 통해 우선 판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 ‘캔돈(CANDON)’의 인기를 이어간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캔돈 삼겹살에 이어, 특수부위인 ‘캔돈 항정살’과 ‘캔돈 등심덧살’ 2종을 진난 1일 신규 출시했다.

이에따라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맛을 즐기는 미식가들은 캔돈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졌다.

화이트 패키지의 캔돈 항정살은 10mm 두께로 300g 용량이 한입 크기로 잘라져 먹기 좋게 담겨 있으며, 레드 패키지의 캔돈 등심덧살 역시 동일한 크기로 포장되어 캠핑이나 바비큐 등 야외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캔돈 신제품 2종은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우선 판매한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혁신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일호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