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이상, No.9 30%, 출하체중 900kg 도전
불황속에서 오히려 경쟁력의 발판을 구축하는 농가가 있는가하면 불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농가도 있다. 불황속에서도 희망의 계단을 하나씩 둘씩 쌓아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 방법 중 하나가 배합사료의 역할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에 주목받는 사료가 있는데 그것은 동원팜스(대표 노경탁)가 개발한 발효과학으로 만들어내는 초격차 한우사료 ‘SF프리’다.
‘SF프리’를 먹이면 사료 섭취량 극대화, 초기 성장 극대화, 육성기 높은 증체를 가져옴으로써 1++60% 이상, 출하체중 900kg의 고수익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SF프리’ 사료란, 동원팜스 한우고급육연구소의 노하우와 발효과학 기술로 개발된 SF(Scientific Fermentation) 프리 사료로, SFBB(Scientific Fermentation Black Box)를 탑재하여 비육전기부터 비육말기까지 최대 DMI(Dry Matter Intake)를 실현시킨다. SF프리 사료는 TMF 사료의 장점인 육질등급 출현율은 높이고 배합사료의 장점인 급여 편리성과 높은 증체효과 및 사육기간 단축을 실현시킨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복합생균제, 복합효소제, 발효기술, 높은 섭취량, 높은 증체, 높은 소화율의 기술을 탑재한 SFBB를 담은 ‘SF프리’인 만큼 한우의 성장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SF사료’의 단계별 프로그램에 따르면 화이버프리 단계(7-14개월)에서는 초기성장 극대화, 체형 및 골격 완성, 균일한 성장 유도, 크고 건강한 반추위 형성이 되고, SF프리 비육단계(15-21개월)에서는 최대 일당증체량 유지, 지속적인 섭취량 유지, 성장효율 극대화, 반추위 최적 환경을 유지한다. SF마블 마블 단계(22-28개월)에서는 에너지 이용성 개선, 마블링 스코어 형성, 지속적인 섭취량 유지, 대사성 장애 예방이 가능하다.
이 ‘SF사료’를 통해 1++60% 이상, No.9 30%, 출하체중 900kg에 지금 당장 도전해 봄으로써 자신의 농장을 업그레이드 시켜 볼 것을 권장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