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가까운 이동제한...한계 도달한 양돈현장

7일 현재 자생농장 밀사 극심…‘제한적 이동 허용’도 무의미
‘선별적 살처분’ 무안농장 출하까지 막혀…현실적 대책 호소

2025.05.08 0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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