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현율 10년째 제자리 ‘왜’

전문가 일각 “반쪽개량 한계 봉착”
최고등급 정체 극복 위한 암소개량 필요성 주장

2017.08.01 18:22:4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