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사업계획 승인…조속한 정상화를”

여론 고조 속 긴급성 고려 이사회 서면결의 추진

2022.06.30 09:00:0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