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19.6℃
  • 구름조금대전 20.3℃
  • 흐림대구 19.2℃
  • 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19.3℃
  • 흐림부산 19.3℃
  • 맑음고창 20.9℃
  • 흐림제주 20.6℃
  • 맑음강화 20.0℃
  • 흐림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7℃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1월 20일~2월 20일

  • No : 8801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1-16 10:20:19



거세우 강보합세…암·수소 보합 내지 약강세

설 명절 특수 타고 공급량·소비량 모두 증가


2018년 12월 한육우 시세는 각종 연말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12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8.3%로(암소 98.2%, 수소 99.8%, 거세우 98.4%)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수소는 보합세, 암소와 거세우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98.1%로(암소 96.4%, 수소 95.8%, 거세 98.9%)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수소, 거세우 모두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젖소(암)은 전월대비 100.6%로 약강세를 보였다.
2018월 12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강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암송아지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2월 도축두수는 7만2천707두로 전월대비 109.3%로 9.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6.9%로 3.1%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11.3%로 11.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9.2%로 0.8% 감소했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97.6%로 2.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77.4%로 22.6% 감소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97.7%로 2.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94.8%로 5.2% 감소했다.
2018년 12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2천493톤으로 전월대비 96.4%로 3.6%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06.2%로 6.2%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2%로 전월대비 0.7%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설도, 우둔, 기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8.6%, 호주 43.4%, 뉴질랜드 3.9%, 캐나다 2.1%, 멕시코 1.1%, 우루과이 0.8%, 칠레 0.1% 순이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칠레는 유지, 미국과 멕시코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연말 행사, 군 급식, 학교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1월20일~’19년2월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2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2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급식, 설 명절 소비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1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1월20일~’19년2월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2월) 약강세 내지 강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는 전월대비(12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12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

<인터뷰>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이동양봉 피해 보상…재해보험 가입조건 완화 양봉산물 통계 정밀화…벌꿀 수매 ‘쿼터제’ 전환을 “전국 양봉농가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양봉산업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뜻 깊다”고 말문을 연 양봉협회 강원도지회 김익수 지회장. 그는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풀어야할 각종 현안이 그만큼 많아졌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지회장은 “협회에서 거출하는 양봉자조금의 경우 미납 회원에 어떠한 제재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등록 군수에 비례한 의무자조금 도입을 현실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지회장은 한국양봉협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로 양봉지도자로서, 지난 40년간 양봉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현재 강원 횡성군에서 350여 봉군을 사육 중에 있다. 김 지회장은 “꽃 개화시기에 맞춰 벌통을 이동해 채밀하는 `이동식 양봉'은 ‘고정식 양봉’에 비해 질병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 가령 이동 지역에서 질병이 발생하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동과 고정양봉 구분없이 이미 등록한 양봉농가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상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