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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3월 20일

  • No : 8817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2-13 10:26:50




공급량 줄고 비수기 영향 경락가 보합세

암·수 송아지는 전월대비 약강세 예상


2019년 1월 한육우 시세는 전월대비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구제역 발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1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1%로(암소 100.1%, 수소 103.7%, 거세우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는 보합세, 수소와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103.9%로(암소 106.7%, 수소 99.6%, 거세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수소는 보합세, 암소는 강보합세,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107.5%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2019월 1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보합를 보였다. 그러나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시세는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월 도축두수는 12만1천153두로 전월대비 166.6%로 66.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8.4%로 18.4%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69.3%로 69.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1.4%로 21.4% 증가했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164.9%로 6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6.5%로 3.5% 감소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29.2%로 29.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7.0%로 7.0% 증가했다.
2019년 1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6천133톤으로 전월대비 111.2%로 11.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6.1%로 16.1%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3%로 전월대비는 0.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0.9%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등심은 감소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증가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9.4%, 호주 43.4%, 뉴질랜드 3.5%, 캐나다 1.7%, 멕시코 1.2%, 우루과이 0.6%, 칠레 0.1% 순이며. 미국, 호주, 멕시코는 증가했으며, 칠레는 유지, 뉴질랜드, 우루과이, 캐나다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 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 2월 20일~’19년 3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재개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2월20일~’19년3월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 12월에 발생한 구제역 추가 발생여부에 따라 공급량과 소비량, 시세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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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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