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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4월 20일

  • No : 8836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3-15 10:20:01



쇠고기 공급량 늘고 급식시장·행락철 수요 증가

거세우 경락가·암수소 산지시세 보합세 내지 약강세


2019년 2월 한육우 시세는 전월대비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월 초 설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의 영향과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 급식량 감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
2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9.9%로(암소 99.8%, 수소 93.9%, 거세우 99.5%) 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거세는 보합세, 수소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96.5%로(암소 95.0%, 수소 103.7%, 거세 96.0%)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거세는 약보합세, 수소는 약강세를 보였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95.9%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2019월 2월(1일~28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는 보합세, 수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2월 도축두수는 4만1천972두로 전월대비 34.6%로 65.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59.3%로 40.7%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33.2%로 66.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58.8%로 41.2% 감소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35.0%로 65.0%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52.8%로 47.2% 감소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61.9%로 38.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4.1%로 25.9% 감소했다.
2019년 2월(1일~28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2만7천649톤으로 전월대비 76.5%로 23.5%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02.4%로 2.4%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18.8%로 전월대비는 3.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3.3%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양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5.6%, 호주 36.5%, 뉴질랜드 3.6%, 캐나다 1.9%, 멕시코 1.3%, 우루과이 0.9%, 칠레 0.2% 순이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멕시코, 칠레,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호주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2월 초 설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의 영향과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 급식량 감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소비량은 감소했다.
향후 1개월(’19년 3월 20일~’19년 4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급식, 봄철 행락객 증가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 3월 20일~’19년 4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2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2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우시장 송아지 출하량 감소로 인하여 전월대비(2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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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
[축산신문전우중기자]전국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양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선현장에서 양봉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양봉지도자들을 만나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에 담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한국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인식 지회장을 만났다. 정부차원 꿀벌약품 농가 지원예산 확대 사양꿀 표기 `손질'…소비자 신뢰 높여야 김인식 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양봉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를 믿고 도와준 전국 양봉농가들의 간절한 열망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김 지회장은 양봉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산하 7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20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강화도에서 200여 봉군을 사육중이다. 특히 김 지회장은 “벌들이 가져오는 천연꿀은 대부분 숲속의 밀원과 들에 핀 야생화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시 입지조건이 전답(田畓)과 과수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꿀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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