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 맑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26.9℃
  • 맑음서울 30.9℃
  • 구름조금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29.5℃
  • 구름많음울산 28.2℃
  • 구름많음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9.8℃
  • 구름많음고창 30.8℃
  • 소나기제주 27.9℃
  • 맑음강화 29.4℃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많음금산 30.1℃
  • 구름많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9.1℃
  • 구름많음거제 29.2℃
기상청 제공

1월 20일~2월 20일

  • No : 8801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1-16 10:20:19



거세우 강보합세…암·수소 보합 내지 약강세

설 명절 특수 타고 공급량·소비량 모두 증가


2018년 12월 한육우 시세는 각종 연말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한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
실제로 12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98.3%로(암소 98.2%, 수소 99.8%, 거세우 98.4%)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수소는 보합세, 암소와 거세우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98.1%로(암소 96.4%, 수소 95.8%, 거세 98.9%)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수소, 거세우 모두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젖소(암)은 전월대비 100.6%로 약강세를 보였다.
2018월 12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강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암송아지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2월 도축두수는 7만2천707두로 전월대비 109.3%로 9.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6.9%로 3.1%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11.3%로 11.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9.2%로 0.8% 감소했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97.6%로 2.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77.4%로 22.6% 감소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97.7%로 2.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94.8%로 5.2% 감소했다.
2018년 12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2천493톤으로 전월대비 96.4%로 3.6%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06.2%로 6.2%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2%로 전월대비 0.7%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설도, 우둔, 기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8.6%, 호주 43.4%, 뉴질랜드 3.9%, 캐나다 2.1%, 멕시코 1.1%, 우루과이 0.8%, 칠레 0.1% 순이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칠레는 유지, 미국과 멕시코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연말 행사, 군 급식, 학교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1월20일~’19년2월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2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2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급식, 설 명절 소비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12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1월20일~’19년2월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2월) 약강세 내지 강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는 전월대비(12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12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