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 구름조금동두천 29.8℃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31.8℃
  • 구름조금대전 31.6℃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7.1℃
  • 구름많음광주 29.9℃
  • 구름많음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31.0℃
  • 구름많음제주 28.5℃
  • 맑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29.5℃
  • 구름많음금산 29.9℃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27.9℃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2월 20일~3월 20일

  • No : 8817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2-13 10:26:50




공급량 줄고 비수기 영향 경락가 보합세

암·수 송아지는 전월대비 약강세 예상


2019년 1월 한육우 시세는 전월대비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구제역 발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1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1%로(암소 100.1%, 수소 103.7%, 거세우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는 보합세, 수소와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103.9%로(암소 106.7%, 수소 99.6%, 거세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수소는 보합세, 암소는 강보합세,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107.5%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2019월 1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보합를 보였다. 그러나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시세는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월 도축두수는 12만1천153두로 전월대비 166.6%로 66.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8.4%로 18.4%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69.3%로 69.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1.4%로 21.4% 증가했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164.9%로 6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6.5%로 3.5% 감소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29.2%로 29.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7.0%로 7.0% 증가했다.
2019년 1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6천133톤으로 전월대비 111.2%로 11.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6.1%로 16.1%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3%로 전월대비는 0.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0.9%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등심은 감소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증가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9.4%, 호주 43.4%, 뉴질랜드 3.5%, 캐나다 1.7%, 멕시코 1.2%, 우루과이 0.6%, 칠레 0.1% 순이며. 미국, 호주, 멕시코는 증가했으며, 칠레는 유지, 뉴질랜드, 우루과이, 캐나다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 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 2월 20일~’19년 3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재개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2월20일~’19년3월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 12월에 발생한 구제역 추가 발생여부에 따라 공급량과 소비량, 시세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