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0.9℃
  • -강릉 3.0℃
  • 연무서울 0.8℃
  • 박무대전 5.8℃
  • 연무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10.1℃
  • -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11.4℃
  • -강화 1.0℃
  • -보은 5.6℃
  • -금산 4.4℃
  • -강진군 5.6℃
  • -경주시 5.2℃
  • -거제 10.6℃
기상청 제공

11월 1일~11월 30일

  • No : 3079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5-10-30 11:40:15

 

 

지난달 종계 도태 크게 증가…가격 반등 기대감

 

상승하던 병아리값은 10월 6일 기점 다시 하락

 

2015년 9월 육용종계는 48만4천1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6.1%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32.0% 감소하였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미국내 HPAI 발생과 이에 따른 GPS 수입 중단사태(2015년 1월)에 따른 국내 PS 공급량 감소는 예상되었던 것이기는 하나 수입(2015년 9월 프랑스로부터 하바드 PS 직수입 D사 2만2천수)과 GPS 생산성 향상으로 극단적 감소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로서 GPS 중단사태로 인한 국내 PS 공급량 감소와 경기회복은 희망사항으로만 그치게 될 전망이다.
올해 PS 공급량은 700만수를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높은 수입단가에도 불구하고 수입된 PS는 우리 산업에 또 하나의 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육용종계 도태는 2015년 9월 30만4천597수로 미진한 편이었다. 
병아리 유통가격은 9월 7일 이후 300원/수로 상승하였으나 9월 생계 유통시세의 상황이 나빠 추가 상승을 하지 못하다가 10월 6일 이후 다시 가격이 하락하여 실제 유통 시세가 100원/수에 불과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다.
10월 종계 도태의 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도태 상황에 따라 재 상승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9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5천286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하였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6~7월보다는 전년대비 증가율이 크게 감소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종계의 신계 비중이 크게 높은 상황과 작년 8월 물량이 6월~7월 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아직도 상당부분 높다고 판단해야만 할 것이다.
육계시황은 극히 비관적이며, 생산량의 과감한 조절 없이는 불황의 늪을 벗어날 방법은 없어 보인다. 다만 최근 업계 스스로 생산량 감축과 과다한 덤핑 경쟁 자제 및 소비량 증대를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를 해보게 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