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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2월 29일

  • No : 3171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02-03 10:11:28


병아리 랜더링 효과 육계 시세 형성 역부족

미산 닭고기 수입금지 조치 기회 활용 극단적 불황 면해야


2015년 12월 육용종계는 29만2천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2.1%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이로써 2015년도 총 종계입식량은  699만9천100수로(2014년 708만600수) 미국 HPAI 발생으로 인한 2015년 1월 GPS 수입 중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7백만수 대의 입식량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국내 조달 PS는 644만8천900수, 수입 PS는 55만200수였다.
만약 2015년 11월 24일 프랑스 HPAI 발생이 없었더라면 2014년 수준을 초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육용종계 도태는 11월 73만1천536수, 12월 64만3천783수가 진행됐다. 2016년 1월 15일 발생된 미국내 HAPI로 인해 발생된 GPS 수입 문제는 타 국가(영국 등)로 변경하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유통가격은 병아리 랜더링(12월 3주~년말)에 따라 12월 말부터 400원/수의 강세를 보였으나 1월 11일 이후 약세로 전환되어 현재 200원/수를 형성하고 있으며 입식을 하지 못하는 물량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병아리 랜더링의 물량이 절대과잉을 제거하는 수준에 불과하여 육계 시세를 형성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5년 1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5천266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이는 2015년 3월~6월 까지 크게 증가한 종계 입식의 결과이며, 이제 첫 시작점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육계시황은 극히 비관적이나 업계의 협력 분위기에 따른 입식량 조정과 과도한 덤핑 자제 분위기 등은 다행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월 15일 또다시 발생된 미국내 HPAI 발생과 2015년 11월 19일 허용되었으나 또 다시 중단된 미국산 닭고기 수입 금지 등의 기회를 활용한다면 극단적인 불황은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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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