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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 No : 3227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03-30 11:10:09

 

연장생산·환우계군 크게 증가…경기 회복 ‘발목’

병아리 가격 비해 낮은 육계시세 형성

 

2016년 2월 육용종계는 65만2천3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31.7%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81.1% 증가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5년 1월 GPS 수입중단(미국 및 유럽 HPAI 발생)으로 인한 PS 입식량 감소는 6개월간 지속 되었으나 또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산란 누적 종계 수로 추정해 보면 상반기 까지는 과잉, 하반기는 부족한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년말 이전 또다시 과잉 상황으로 전환 될 것으로 보인다.
육용종계 도태는 2월 15만2천590수가 진행돼 2014년 11월 입식 종계 62만6천300수에 비하면 매우 작았으며 이는 2월 11일 이후 병아리 가격이 500원/수으로 인상에 따른 현상으로  2015년 11월 ~12월 까지 진행되었던 조기 도태 효과는 이미 모두 소진된 듯하다.
2016년 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5천226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이는 육용종계 도태 통계에서도 볼수 있듯이 연장생산과 환우계군이 크게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종계 입식에 따른 병아리 생산 잠재력 부분으로만 본다면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볼수 있으나 2016년 2월과 같이 도태가 진행되지 않는 다면 모처럼 경기회복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최근 병아리 가격에 비해 낮은 육계 시세 형성으로 병아리 가격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병아리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복 생산을 감안하고 하반기 물량 저하 까지를 계산하고 있는 결과로 종계 도태가 종전처럼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인가는 의문이다. 2016년 6월 이후 잠재력이 감소하는 시점에서의 과도한 증산 움직임은 하반기 경기 회복을 위해 자제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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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