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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월 31일

  • No : 3351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08-03 11:29:04

 

 

 

미산 닭고기 가세…수입산 저가공세 거세질 듯

 

하반기 생산량 감축 등 대비책 세워야

 

2016년 6월 육용종계는 49만3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19.8%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상반기 입식수수는 343만2천840수로 집계 됐으며 하반기 GPS 생산 잠재량을 감안하면 2016년 PS 입식량은  710만~72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6월 예상보다 많은 80만1천720수가 진행되어 지연 도태 수수를 약간 감소시켰으나, 아직도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되고 있는 종계는 백만수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6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6천81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과거 6월 종계사료 생산량은 복 시즌 생산이 완료된 종계의 도태로 5월 대비 2천톤~3천톤(10~15%)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6.5% 수준에 그쳤다.
미국산 닭고기 수입재개는 마지막 절차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축산물의 수입허용국가(지역) 및 수입위생요건’ 개정고시가 7월 8일 발표되어 8월 말~9월 초 부터는 수입이 재개 될 것으로 보여진다. HPAI로 수출이 중단됐던 미국은 빠른 재고 소진을 위하여 가격을 역대 최저 가격에 공급 초도물량으로 2만톤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가격 할인 공세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브라질과 과거 미국산을 능가하는 태국산 닭고기가 동시에 각축전을 벌여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사상 최대물량이 수입될 것이라는 업계의 소식은 2016년 하반기 생산량을 확대 시키기 보다 감축을 고민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산 닭고기의 덤핑 할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산업도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은 최근 한국의 가전제품과 철강제품에 살인적인 반 덤핑 관세를 부과하여 우리나라의 수출이 크게 위축 될 것으로 매스컴은 연일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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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초월 일방적 규제 절대 안돼” 가축분뇨 불법투기 사태를 계기로 한 제주도의 초강력 환경규제 예고가 점차 현실화되면서 양돈업계도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하태식 회장 주재로 제주현지(제주양돈농협)에서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가축분뇨 처리 점검회의’<사진>를 갖고 제주도의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국내 양돈업계의 입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하태식 회장이 양돈농가는 물론 정부, 유관기관까지 참석하는 공식회의를 열고, 주재한 것은 임기시작 후 처음이다. 그만큼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게 한돈협회측의 설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한 이날 회의에서 한돈협회는 제주도의 환경규제와 행정처분 계획과 관련, 법조계와 유관기관에 의뢰해 받은 검토의견까지 전달하면서 법률을 초월하는 일방통행식 규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뜻을 밝혔다. 하태식 회장은 이와 관련 “제주도의 조례개정시 농가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 법률적인 부분을 검토해야 한다”며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로펌인 AP 종합법률은 농장의 사용중지 처분을 갈음할 과징금을 3억원으로 규정하거나, 가축사육제한지역 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