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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12월 31일

  • No : 3452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11-30 10:26:42

 

 

입식·환우계군 증가…노계 도태 절실

태국산 닭고기 수입 예의주시 필요

 

2016년 10월 육용종계는 79만1천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31.2%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입식수수는 607만8천240수이며 8월 이후 생산되는 PS병아리 대부분이 입식되고 있어 2016년 입식량은 720만~73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10월 32만8천687수를 진행,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된 종계는 더욱 늘어 180만수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10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8천845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10월 실적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수치로 종계의 지연 도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 주고 있다.
11월 7일 병아리 가격이 400원/수로 하락함에 따라, 생산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종계의 도태가 진행됐으며 11월 21일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 병아리 수요로 인해 600원/수 까지 인상됐다. 크리스마스 시즌 이후 병아리 가격은 수요의 감소에 따라 다시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적절한 노계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에서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했던 미국산 닭고기는 매우 낮은 단가로 수입되었음에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12월 수입 될 것으로 알려진 태국산 닭고기에 대해서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눈여겨봐야만 할 것이다.
11월 16일 해남(산란계)과 음성(육용오리)에서 HPAI가 발생된 이후, 11월 24일 현재 5 농장에서 발생, 5농장은 의심축 검사를 진행 중이다. HPAI의 조속한 종식으로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업계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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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