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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 No : 3479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1-04 10:30:48

 

 

AI 따른 입식제한 심화…공급 차질 우려

수입닭고기도 크게 늘어날 듯…빠른 시일내 종식돼야

 

2016년 11월 육용종계는 69만6천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2.8%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입식수수는 677만5천40수이며 2016년도 총 입식량은 약 730만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계 도태는 11월 81만7천821수가 진행 되어 환우 또는 연장 생산을 하고 있는 노계는 다소 감소한 140만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11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7천278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5.7%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11월 실적은 종계의 지연 도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 주고 있으나, 11월 16일 HPAI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종계 살처분 수수는 12월 24일 현재 50만수를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부화장 폐쇄 및 매몰에 따른 병아리 감소는12월~1월 주당 100만부터 최대 200만수 까지 나타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1월 21일 이후 병아리 가격은 600원/수 로 인상된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부화장 폐쇄 조치 등에 따른 병아리 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으나 방역대 내 입식 제한 조치에 따른 병아리 입식의 어려움 또한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어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입식 제한 조치가 지속된다면 병아리 입식물량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감소된 물량이 출하되는 시기부터 육계 공급에 커다란 차질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수입산 닭고기는 11월 9천172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공급량이 크게 감소할 수 밖에 없는 1월~2월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금년에 발생한 HPAI는 H5H6 형으로 전파속도도 빠르고 독성도 강하여 가금산업 전반에 아주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방역을 철저히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종식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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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