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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3월 31일

  • No : 3512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3-08 10:08:09



소비 회복시 생산 감소 맞물려 가격 폭등 불가피

개학·프로야구 개막 시즌 영향 수요 늘어날 듯


2017년 1월 육용종계는 52만7천2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50.9%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7년 상반기 PS잠재력은 480만수 이상으로 공급측면 보다 수요측면이 입추량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2017년 1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5천264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사료의 증가세는 연장 또는 환우가 150만수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병아리 가격은 2월 9일(목) 700원, 13일(월) 800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한동안 병아리 부족 현상과 함께 가격의 강보합세 또한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대 입식 제한에 따르는 어려움은 2월 15일 농림부의 육계농가 방역지역 내 입식제한 해제 방안에 의거 3km~10km내 입식 허용을 하면서 다소 완화되었으나 일부지역은 풀리지 못한 상황이며 방역대 해제로 입식이 원할 해질 것으로 보이는 3월 중순경 부터는 병아리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소비는 12월~1월 까지 25~30% 소비 감소에서 2월 이후 10~15% 소비감소 수준으로 다소 회복 되었으며, 3월 학교 개학과 프로야구 개막 등에 따라 과거 수준으로 회복 된다면 생산량 감소와 맞물려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냉동비축 물량 7천톤 방출’매스컴 보도를 보면서 2011년 3월 가격 폭등과 물가를 잡겠다고 시행한 5만톤의 할당관세 적용 닭고기 수입으로 국내 시장이 크게 교란되었던 때가 기억났다.
주객이 전도된(방역을 위해 축산이 존재하는지, 축산을 위해 방역이 존재하는지) 정책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산업과 시장을 고려치 않고 진행되는 할당관세 적용 축산물 수입 등을 보면서 정부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 보고 정책을 수립 집행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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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