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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 No : 3535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4-05 11:40:56



종계 입식 증가…생산기반 빠르게 회복

브라질산 닭고기 파동으로 소비 증가세 주춤…수급 안정 노력을


2017년 2월 육용종계는 61만5천3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12월부터 3개월간 입식누적량은 163만2천400수로 전년 129만4천420수 보다 33만7천980수 증가, 전전년 142만9천400수 보다 20만3천수 증가한 수치로 이후 PS 생산 잠재력까지 감안한다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HPAI에 따르는 종계 살처분이 140만수에 달하여 상반기까지 병아리 부족 현상이 지속된다 할지라도 종계의 입식 증가 속도는 부족한 병아리를 공급하기 위해 진행된 환우, 연장생산 계군과 만나게 된다면 하반기 극단적 불경기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종계 입식에 있어서 적절한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7년 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4천179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사료량으로 보면 130만수 이상의 연장, 환우계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병아리 가격은 2월 13일(월) 800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한동안 병아리 부족 현상과 함께 가격의 강보합세 또한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대 입식 제한 문제는 다소 완화 되는 듯 하였으나 2월 27일 익산 발생이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북 전남 충남 지역의 HPAI 발생으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종계의 경우 운영 시스템(육성과 산란의 분리 운영)을 이해 못한 제한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소비는 3월 이후 많이 회복 되었으나 가격 상승 및 정부의 억제 정책과 브라질 닭고기 파동 보도 이후 다시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방역을 핑계로 수급은 아예 포기하고 가격이 폭등하면 물가를 잡겠다고 허겁지겁 내놓는 정책을 보면서 정부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정책을 수립 집행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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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