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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3545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4-26 09:43:26



가정의 달, 소비 증가시 닭고기 가격 폭등 우려

종계입식·연장생산 계군 증가 확산…속도조절 필요


2017년 3월 육용종계는 70만1천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5.9%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16.4% 감소하였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3월 27일 ‘S’사 GPS(논산)의 HPAI 발생과 육용종계 살처분 수수가 130~140만수에 달한다고 알려진 4월 초순부터 PS 주문량이 폭증, 6월 물량까지 분양 예약이 완료되어 당분간 PS 입식량은 GPS업체의 생산량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3월 노계 도태는 5만8천415수에 불과했다. 육용종계 살처분으로 상반기까지 병아리 부족 현상이 지속된다 할지라도 최근 종계 입식량과 환우, 연장생산 계군의 증가 속도를 보면 하반기 극단적 불경기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종계 입식의 적절한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7년 3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8천64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0.4%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하였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사료량으로 보면 150만수 이상의 연장, 환우계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병아리 가격은 2월 13일(월) 800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한동안 병아리 부족 현상과 함께 가격의 강보합세 또한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대 입식 제한 문제는 충남, 전북, 전남 등을 제외한 지역에서 해제 되어 다소 완화 되었으나 일부 지역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육용종계 농가가 많은 전북, 충남의 경우 방역대로 인한 입식제한은 운영 시스템(육성과 산란의 분리 운영)을 이해 못한 제한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소비는 브라질 닭고기 파동 보도 이후 다시 감소되었다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으며 5월 소비가 증가될 경우 가격 폭등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방역을 핑계로 수급은 아예 포기하고 가격이 폭등하면 물가를 잡겠다고 허겁지겁 내놓는 정책을 보면서 정부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정책을 수립·집행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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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