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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월 31일

  • No : 3587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7-28 10:58:41



생계 가격 당분간 보합세…폭염 생산성이 변수

노계 도태 지연시 신규종계 편입 맞물려 가격 폭락 우려


2017년 6월 육용종계는 47만8천900수가 입식돼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1.7% 감소했다.(자료참고: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7년 상반기 육용종계 입식량은 368만800수로 전년 동기간 보다 24만7천960수가 늘어 전년대비 7.2% 증가 했다.
6월 육계 소비 급감사태로 생계가격 폭락현상이 나타나자 병아리 가격도 함께 하락해 7월 3일 300원까지 내려갔으나 7월 초복 무렵부터 소비가 회복 되면서 생계가격이 오르자 병아리 가격 또한 함께 상승해 현재 5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신계 가세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9월 이후 병아리 가격은 약세를 보일 전망이나 7월~8월 폭염으로 인한 종계 생산성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6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7천792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 전년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사료량으로 보면 아직도 많은 연장 환우 계군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6월 노계 도태는 68만5천573수로 극히 도태가 작았던 2월~5월 보다는 증가했으나 전년대비 14.5% 감소한 실적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병아리 가격은 7월 3일 300원/수를 최저점으로 다시 상승해 7월 13일 500원까지 상승한 바, 7월까지 진행 됐던 노계 도태가 또다시 감소한다면 8월부터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신규종계의 편입과 맞물려 가격 폭락의 가능성도 있어 종계의 정상적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6월초 고병원성 AI 재발과 함께 시작된 매스컴의 보도는 아직까지도 적대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외식산업 전반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다.
피자 “M”의 갑질 횡포, “M”사 햄버거병 보도와 프랜차이즈점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등 등 전반적 사회 분위기를 적대적으로 만들고 있다. 업계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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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