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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3602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08-30 13:36:16



‘살충제 계란’ 사태, 닭고기 소비에도 ‘불똥’

30% 이상 소비 급감…조속한 신뢰 회복 총력을


2017년 7월 육용종계는 46만8천2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34.0% 감소했다.(자료참고: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7년 7월 누적 육용종계 입식량은 414만9천수로 전년 동기간 보다 20만2천660수가 늘어 전년대비 5.1% 증가했다.
노계 도태는 7월 105만9천532수였으며 AI 사태이후 환우 또는 연장 생산되고 있던 종계의 상당부분이 정리됐다. 다만 신계계군의 가세에 따라 생산성이 나쁜 노계를 도태한 것으로 아직도 환우 연장계군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병아리 가격은 7월 13일 이후 현재까지 500원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육계 가격이 극단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고 신계 가세로 병아리가 증가하고 있어 가격 유지는 불투명 하다.
폭염으로 인한 종계 생산성 저하 부분은 작년과는 다른 사항으로 8월 들어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내려가 피해가 경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년 7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4천763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다.(자료참고: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사료량으로 보아도 아직 연장 환우 계군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7월 까지 진행 되었던 노계 도태가 또다시 감소한다면 8월부터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신규종계의 편입과 맞물려 가격 폭락의 가능성도 있어 종계의 정상적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후 닭고기 소비 또한 크게 감소하여 3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E형 간염 소시지 보도 등 안전성에 대한 매스컴의 보도는 계란을 넘어 닭고기 와 축산물 전반에 걸쳐 확대 되는 양상이다.
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매스컴 보도는 갈팡질팡하는 정부대응과 맞물려 소비자의 공포를 확대 재생산하여 이름도 생소한 케미포비아(화학제 공포증)를 부축이고 있다. 안전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의 불신을 씻는 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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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