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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촉진 홍보물 제작업체 모집

한우자조금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물 제작 업무에 참여할 협력사를 모집한다.
홍보물 제작 업무는 한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물을 기획ㆍ제작ㆍ납품ㆍ보관하는 것으로 사업 예산은 5천만원 이내이다.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는 단디수첩과 치약ㆍ칫솔세트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한우에 대한 홍보에 나서게 된다.
입찰 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14조에 의거해 가격 요건에 적합한 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에 해당하지 않는자 ▲2014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홍보용품 전체 제작 실적이 해당 지원품목 예산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접수 마감은 22일 오전 11시까지다.
한우자조금 측은 “제출된 업체들의 제안서는 3월 중 평가를 통해 협상 및 계약체결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