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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협,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돌파

임직원·조합원 일심단결로 이뤄낸 성과
조합원 기념품 전달·계란나눔행사 진행

[축산신문 서혜연 기자]

 

한국양계농협(조합장 김인배)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1조 달성탑’을 수상했다.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2월 예수금 1조원을 돌파하면서 전국 1천132개 조합 중 상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상호금융사업의 근간인 예금추진에 노력하는 지역 농·축협에게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제도다.
김인배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일심단결로 이뤄낸 실적이다”라며 “조합원 및 고객들과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조합원 기념품 전달 및 불우이웃 계란 나눔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