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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어 농장 환경 개선을

  • 등록 2016.04.01 13:36:10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경기 안성 수곡농장에서 ‘아름다운 한돈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왼쪽부터 한돈협회 양재성 안성지부장, 안성시 김병준 산업경제국장, 농협중앙회 김영수 상무, 한국화훼협회 임영호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 한돈서포터즈, 한돈협회 손정서 경기도협의회장, 산림조합중앙회 김현식 부회장이 이날 행사에 참여, 조경수를 직접 심으며 양축농가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외형은 크게 확대됐지만…산란성계육 ‘밀어내기 수출’ 논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산란성계육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출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하락,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올 1~2월 산란성계육 수출량은 총 3천408톤으로 전년 동기대비(2천238톤) 5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천톤의 벽을 넘어선데 이어, 12월에는 사상 최대인 3천116톤을 기록하는 등 적어도 물량면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순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수출내용을 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올해 국내산 산란성계육의 수출단가는 kg당 평균 1.14달러선. 1.4달러 수준이었던 1년전과 비교해 무려 22% 가량 하락했다. 최근의 산란성계육 수출량 증가가 현지 수요 보다는 국내 업체들의 ‘밀어내기’ 에 의한 것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산란성계육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산란성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계일정 조차 잡기 힘들 정도”라며 “쌓여만 가는 재고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가를 낮추더라도 해외로 빼내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수출량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수출전략이 당장은 이익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