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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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지부 활성화하자”

한우협 파주시지부 임시총회…정관 개정안 승인

 

전국한우협회 파주시지부(지부장 박노복)가 지난 1일 임시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을 승인하고 임원진을 재구성했다.
한우협회 파주시지부는 그동안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지부운영이 사실상 전무해 새로운 운영진의 구성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박노복 지부장은 “파주시지부는 다른 시군지부에 비해 활동이 미비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컸다”며 “오늘 총회를 계기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애로사항과 요구조건을 외부로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로운 정관 개정안을 승인함과 동시에 회원 가입비 책정도 이뤄졌다. 그 동안 미납된 회비의 경우 전부 완납 후 협회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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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우협회  박 노 복 파주시지부장

 

파주 한우농가 권익 보호위해 최선

 

“파주 한우농가 권익 보호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우협회 파주시지부 박노복 지부장은 지역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표기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당장 2018년부터 무허가축사에서는 가축 사육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어려운 문제들이 많음에도 농가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해 불리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노복 지부장은 지부회원들에 많은 지부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대화하고 정보를 나눠 한 목소리를 내야 이를 해결할 수 있다”며 “파주시지부 소속 농가의 권익을 위해 농가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형은 크게 확대됐지만…산란성계육 ‘밀어내기 수출’ 논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산란성계육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출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하락,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올 1~2월 산란성계육 수출량은 총 3천408톤으로 전년 동기대비(2천238톤) 5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천톤의 벽을 넘어선데 이어, 12월에는 사상 최대인 3천116톤을 기록하는 등 적어도 물량면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순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수출내용을 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올해 국내산 산란성계육의 수출단가는 kg당 평균 1.14달러선. 1.4달러 수준이었던 1년전과 비교해 무려 22% 가량 하락했다. 최근의 산란성계육 수출량 증가가 현지 수요 보다는 국내 업체들의 ‘밀어내기’ 에 의한 것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산란성계육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산란성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계일정 조차 잡기 힘들 정도”라며 “쌓여만 가는 재고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가를 낮추더라도 해외로 빼내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수출량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수출전략이 당장은 이익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