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9℃
  • -강릉 10.7℃
  • 서울 16.3℃
  • 대전 20.5℃
  • 흐림대구 20.8℃
  • 흐림울산 16.5℃
  • 박무광주 21.6℃
  • 흐림부산 19.7℃
  • -고창 20.5℃
  • 박무제주 24.4℃
  • -강화 15.1℃
  • -보은 20.4℃
  • -금산 21.9℃
  • -강진군 23.1℃
  • -경주시 15.6℃
  • -거제 21.6℃
기상청 제공

횡성한우 고능력 암소집단 조성 탄력

횡성축협·강원축산기술연구소 MOU
체외수정란 생산…회원농가에 보급

[축산신문 ■횡성=홍석주 기자]

 

횡성축협은 지난 4일 횡성축협 종합청사에서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약식<사진>을 열어 횡성축협한우 엘리트 암소의 유전자원 확보, 혈통 보전 및 고유의 자질 및 횡성축협한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 박양순 소장, 박연수 연구관(농학박사) 및 연구진들이 참석했고,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횡성축협의 우수 유전자원 확대를 위해 체내 수정란 생산을 넘어 축산기술연구소를 통해 체외수정란 생산도 병행해 고능력 암소 집단 조성을 통한 횡성축협한우 발전 및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축협은 고능력 암소집단 조성 사업을 통해 생산한 체외수정란을 횡성축협한우 브랜드 회원 농가 중 수정란 이식 사업을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 할 계획이다.
횡성축협한우 암소 체외 수정란 이식 사업은 1+등급 이상 출하우 중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상위 5% 이내의 성적이 나오는 어미암소의 난자를 채취하여 수정 이식을 통해 1++등급 상위 5% 이내의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