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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종돈수입 급증

467두 통관…구제역 영향컸던 1년전 4.7배
신규종돈장 입식 주요인…프랑스산 54.2%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해 1분기 467두의 종돈이 수입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올 1~3월까지 수입된 종돈(통관기준)은 △두록 185두(암 122두, 수 63두), △요크셔 134두(암 120두, 수 14두) △렌드레이스 128두(암 105두, 수 23두) △피어트레인 20두(암 10두, 수 10두)였다.
원산지를 살펴보면 프랑스산이 253두, 캐나다산 214두였다.
이같은 수입량은 구제역 여파로 100두에 그쳤던 전년동기와 비교해 5배 가까운 물량이다.
종개협 종돈개량부 김준수팀장은 “보통 1분기는 종돈수입이 많지 않은 시기”라면서 “다만 대형 신규종돈장의 입식이 이뤄지다보니 예년보다 많은 물량이 들어온 것 같다”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