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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생지 구제역 사전검사 대상 축소를”

충남 인접 8개지역서 타 시도 반출 돼지에 국한돼야
한돈협, 관내 이동까지 검사는 과도…정부에 촉구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가 충남 인접 8개 비발생시군에 대한 구제역 사전검사 대상 축소를 정부에 요청했다.
검사대기에 따른 출하적체는 물론 검사관의 농장중복 방문으로 인한 방역상 위험성을 감안한 것이다.
정부는 ‘충남 인접지역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통해 구제역 발생 시군에 인접한 경기도의  평택 · 안성, 충북의 진천 · 청주, 전북의 익산 · 완주, 세종, 대전(이하 충남 인접 8개시군)의 경우 지난달 30일부터 충남도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돼지 도축출하 또는 이동시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돼지를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해당 8개시군 양돈농가의 경우  타 시도로 돼지를 이동하거나 출하하는 것은 물론 관할 시도 내에서도 사전검사를 받아야만 이동이 가능한 실정이다.
그러자 현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시도 내에서 돼지를 이동하는 부분까지 과도하게 검사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한돈협회는 이에대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다만 구제역 발생 인접이라고는 하나 비발생지역임을 감안, 타 시도로 돼지를 이동하거나 출하하는 농가로 검사대상을 국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밥상위 국가대표 한돈’ 지역별 홍보 현장 강원 장애우와 함께한 ‘사랑의 한돈급식’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완규)와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강원재활원 (원장 홍기종 )’에서 장애우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 사랑의 급식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육 및 돈까스와 도내에서 생산된 우유(춘천우유)가 제공돼 200여명의 재활원 원우들이 맛있는 점심을 즐겼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재활원 주변 환경정리 봉사 활동도 펼쳐졌다. ■춘천=홍석주 경남 프로야구 개막식서 한돈 스포츠 마케팅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 주관의 ‘우리돼지 한돈 먹는 날’ 행사가 지난 1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개최돼 프로야구 개막식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진국 경남농협 본부장,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지춘석 대한한돈협회 경남협의회장, 박석제 경상남도 농정국장, 이구환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남흥수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여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NC 다이노스 홈 관중을 대상으로 돼지불고기와 목우촌 소시지 등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외형은 크게 확대됐지만…산란성계육 ‘밀어내기 수출’ 논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산란성계육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출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하락,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올 1~2월 산란성계육 수출량은 총 3천408톤으로 전년 동기대비(2천238톤) 5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천톤의 벽을 넘어선데 이어, 12월에는 사상 최대인 3천116톤을 기록하는 등 적어도 물량면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순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수출내용을 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올해 국내산 산란성계육의 수출단가는 kg당 평균 1.14달러선. 1.4달러 수준이었던 1년전과 비교해 무려 22% 가량 하락했다. 최근의 산란성계육 수출량 증가가 현지 수요 보다는 국내 업체들의 ‘밀어내기’ 에 의한 것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산란성계육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산란성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계일정 조차 잡기 힘들 정도”라며 “쌓여만 가는 재고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가를 낮추더라도 해외로 빼내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수출량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수출전략이 당장은 이익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