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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식품기업 “참프레 최신식 설비 인상적”

이케하다 코타로 방문단, 참프레와 협력 모색
삼계탕 수입시 가장 먼저 계약 희망 피력

 

일본의 유력한 식품기업이 참프레 제품 수입에 깊은 관심을 표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일본 식품가공 기업인 펠코몬테코퍼레이션 유한회사와 효고축산주식회사의 공동대표인 이케하다코타로 방문단<사진>이 전북 부안에 위치한 참프레(회장 김동수)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새만금에 일본기업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방문함과 동시에 새만금과 인접한 참프레를 방문해 상호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케하다 대표는 현재 일본 내 식품가공·육가공 기업인 팰코몬테코포레이션 회사와 소고기 도매·유통회사인 효고축산주식회사 공동대표이며,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에스푸드 대표이사 고문을 역임하고 있는 등 일본 내 식품업계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프레 방문은 공장견학과 회사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삼계탕을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케하다 코타로 대표 방문단은 “참프레의 규모와 설비에 매우 놀랐다. 특히 닭을 가실신에 도계하는 CAS시스템과 5.8km 공기냉각방식이 인상적이다”라며 “삼계탕을 수입하게 된다면 첫 계약을 참프레와 성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꼭 다시 참프레를 방문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닭고기·오리고기 전문가공 기업인 참프레는 현재 중국 삼계탕 수출심사가 진행 중이다.





"1인당 닭고기 소비량 2년내 15kg 달성할 것” “국내산 닭고기 소비홍보사업에 집중해 국민 1인당 닭고기소비량을 2년 내 15kg까지 늘려나가겠습니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심순택 위원장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해우리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자조금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전체 예산의 48.6%를 차지하는 ‘소비홍보’. 닭고기자조금 측은 올해 직접광고 등을 통한 소비홍보사업 강화로 닭고기 소비량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심순택 위원장은 “닭고기자조금 예산은 올해 55억으로 지난해보다 13억2천만원 정도 늘었다. 그 늘어난 금액만큼 직접광고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특히 TV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백색육의 장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구상한 TV광고 컨셉은 두 가지다. △백색육은 먹으면 ‘괜찮다’가 아닌 ‘몸에 좋다’는 것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시장을 겨냥해 타 축종보다 사료효율이 좋다는 점을 강조, 나라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컨셉이다.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을 2년 내 15kg까지 늘리겠다는 것이 심순택 위원장의 목표다. 심 위원장에 따르면 그동안 닭고기 소비량을 12kg대에 머물다 지난해 처음으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