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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여름철 사양관리가 생산성 좌우

퓨리나사료, 맞춤형 하절기 서비스 시작
기호성 증진·에너지 강화 등 배합비 보강

  • 등록 2016.05.25 10:24:15
[축산신문 기자]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하절기 가축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지난 24일 최근 한낮 온도가 섭씨 30도를 웃돌자 여름철 맞춤 서비스도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절기 서비스란, 무더위에 따른 배합비 보강 조치를 함으로써 가축들이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하절기 제품 및 서비스 차별화 전략이 일선 현장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일석 양돈 마케팅 이사는 “양돈 제품에 기호성과 에너지를 강화하여 하절기에 더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출하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무더운 여름철 퓨리나의 현장 영업팀이 농장을 방문하고 환경, 사양 관리에서도 개선점을 찾아 고객들께서 여름을 편안하게 나시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퓨리나사료 양돈팀은 고객들이 여름철에 더 시원하고 더 편안하게 농장을 운영하도록 지속적으로 고객과 함께 소통하면서 생산성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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