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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현대화 사후관리 조사자 방문에 협조를

농협축산경제, 조사자 세미나서 개인방역 철저 강조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7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사후관리 지정조사자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협축산경제와 일선축협은 사업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후관리 주요 조사항목은 농가의 필수의무 사항인 방역 및 경영기록부 작성 등과 생산성 증감 현황, 사업만족도 등이다.
올해 사후관리 조사대상 농가는 총 1천230호로 조사자는 130여명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사자들인 일선축협 담당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사율 100% 달성을 위한 정부지침 설명과 사후관리 방법이 교육됐다.
농협축산경제는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받은 농가들이 사후관리를 위한 조사자가 농장을 방문할 때 방역 등을 이유로 거부하는 사례가 있다며 조사자의 경우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농장출입을 하고 있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하고 조사업무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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