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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돈열 항원검사 2만건 수행

농식품부, 민간병성감정기관 검사 계획 시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해 약 2만건에 대한 돼지열병 항원검사가 민간병성감정기관에서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민간병성감정기관의 돼지열병 항원검사 계획을 마련,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일선 방역기관에 통보했다.
사업비는 모두 4억원으로 재원은 농특회계 시도 가축방역사업 재료비로 충당된다.
다만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중 인건비는 한돈자조금으로 지원된다.
민간병성감정기관에는 △강원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대학과 부경양돈조합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제일사료(주) 하림중앙연구소 △(주)옵티팜 △우리생명과학(주) △(주)중앙백신연구소 △(주)코미팜 △(주)바이오포아 △(주)제이비바이오텍 △(주)고려비엔피 등 8개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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