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대표 이형호)는 최근 사료첨가형 간기능 개선제 ‘오 마이 간'<사진>을 출시했다.
‘오 마이 간’은 간의 주요 기능인 영양소 대사와 해독 및 배설 기능향상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과 타우린, 실리마린 등이 높은 함량으로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간의 활력 증진을 위한 양질의 효모배양물로 구성됐다.
현재 가축은 개량을 통해 유전능력이 향상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제대로 된 사양관리를 통한 사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생산성 증대는 기대할 수 없다. 특히 농장 생산성 저하의 주된 원인으로 간 기능 저하, 장애 그리고 대사성 질환 등이 제기되고 있다.
대호 관계자는 ‘오 마이 간’과 같은 검증된 간 기능 개선제 첨가급여를 통해 간의 최적화를 유지, 개선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요즘과 같은 하절기에는 간 기능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만큼 간 기능 개선제의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