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축사에 대한 폐쇄와 사용중지 명령이 가능토록 개정된 ‘가축분뇨법’ 발효일이 1년6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다. 이 때까지 적법화가 이뤄지지 않은 무허가축사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별도로 정부차원의 강력한 제재도 예고되고 있는 상황. 다시말해 무허가축사 운명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대한한돈협회에 설치된 ‘무허가축사 시계’ 를 협회 직원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무허가축사에 대한 폐쇄와 사용중지 명령이 가능토록 개정된 ‘가축분뇨법’ 발효일이 1년6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다. 이 때까지 적법화가 이뤄지지 않은 무허가축사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별도로 정부차원의 강력한 제재도 예고되고 있는 상황. 다시말해 무허가축사 운명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대한한돈협회에 설치된 ‘무허가축사 시계’ 를 협회 직원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