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여 2만명의 대규모 아기평가단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에 의하면 이번 평가단 모집은 기존 앱솔루트 제품으로 수유해온 엄마와 아기가 업그레이드 출시된 앱솔루트 제품으로 편안하게 수유를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아기평가단에 관심이 있으면 오는 10월 16일까지 매일아이 사이트(http://www.maeili.com/)를 통해 새로 선보인 앱솔루트 제품에 대한 퀴즈를 푼 뒤 체험하고자 하는 앱솔루트 제품과 아기 정보를 기입하면 간단히 응모할 수 있다.
발표는 9월 26일과 10월 10일, 17일 세 차례 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만명의 엄마와 아기에게 앱솔루트 명작과 유기농 궁 3, 4단계(각 8천명), 센서티브 1, 2단계(4천명) 중에서 선택한 앱솔루트 제품의 스틱 분유 20개입과 젖병에 부착하여 조유 및 수유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앱솔루트 온도 스티커를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새로운 앱솔루트 제품을 수유하는 사진과 간단한 후기를 개인 SNS(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와 블로그에 남긴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국내산 한방성분으로 아기의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며 신생아기부터 사용 가능한 궁중비책 베이비 크림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