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낙농영농조합(대표 서동필)은 지난달 24일 김오곤 한의사를 25일은 국제서비스협회 최은미 회장을 초청, 건강세미나<사진>를 가졌다.
최은미 회장은 특강 ‘웃음으로 통하는 법’에서 “24년 연속 1위인 암은 남성은 4명중, 여성은 5명중 1명씩 나타나는데 원인은 70%가 스트레스”라면서“웃으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출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은미 회장은 “웃음은 650개의 근육을 강화하고, 입 꼬리를 올리면 들어오는 복을 담는다. 웃음은 크고, 즐겁고, 신나게 해야 좋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목소리가 작은 사람은 아프거나 나이가 많거나”라면서 “체온이 1℃ 올라가도록 크게 웃어주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