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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전남한돈인대회 내달 2일 함평서 열기로

한돈협 전남도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이달 중 사무실 농업기술원으로 이전

[축산신문 ■광주=윤양한 기자]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서두석)는 지난달 27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3월 정기 월례회의’<사진>를 갖고 현안 업무를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사항인 도협의회 사무실 이전과 2017년도 전남한돈인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사무실은 이달 중에 전남농업기술원으로 이전하고, 전남한돈인한마음대회는 오는 5월 2일 함평 나비축제행사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신임 지부장에 대한 뱃지수여식에서는 2016년도에 취임한 김경원 나주지부장, 이종구 담양지부장과 올해 취임한 박영단 함평지부장, 채규선 고흥지부장에게 뱃지를 수여하고 2세 한돈인, 여성 한돈인, 전남 사무장 등에게 조직운영비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배윤환 전남도 축산과장을 초청해 전남의 양돈 현황, 여건 및 전망, 구제역 차단방역, 2017년 주요 사업 등 양돈정책방향 설명에 이어 박도환 축산자원팀장의 2017년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추진 관련 유의사항 및 시행지침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또 ‘2017 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상반기 돼지구제역·열병 박멸대책위원회’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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