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는 지도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조진현 박사가 지난달 1일자로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 4년 이상 출강을 해온 경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현직 축산생산자단체 직원의 겸임교수 임용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진현 박사는 강단에서 축산환경학과 축산시설기계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도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조진현 박사가 지난달 1일자로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 4년 이상 출강을 해온 경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현직 축산생산자단체 직원의 겸임교수 임용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진현 박사는 강단에서 축산환경학과 축산시설기계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