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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국제농업기계박람회 개막

180개 업체 385개 기종 전시
친환경·스마트 농업 미래 제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2017 상주 국제농업기계박람회’<사진>가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상주시 주관과 경상북도·농림축산식품부·산업자원통상부·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농업기계학회·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후원으로 트랙터 종합형 업체를 포함해 180개 업체가 참여했다. 총 1만6천760㎡(전시장 1만5천500㎡, 휴식공간 1천260㎡)의 전시규모에 ▲축산기자재 ▲경운·정지기계 ▲재배·관리기계 ▲이앙(이식)·파종기자재 ▲수확·농산물가공·포장기자재 ▲임업기계 ▲과수용기계 ▲시설농업기자재 ▲농자재 부품 및 바이오 ▲ICT 등 총 385개 기종이 전시됐다.
전시관은 총 5관으로 제1관 관리시설기자재·ICT팜, 제2관 과수, 제3관 재배관리·경운정지·이앙·파종, 제4관 축산시설, 제5관 수확, 농산가공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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