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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깨끗한 농업 농촌, 농심에 그리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특히 지난 6일 경기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Clean Agriculture Campaign’ 발대식을 열고, 농업·농촌 환경 개선에 대한 전국적 확산을 도모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1만개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전체 농촌마을 중 50%인 2만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등 1천200여명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화단 조성 등 농촌 환경·경관 개선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김재수 장관이 마을회관 벽에 ‘AI질병을 이겨낼 깨끗한 농장’을 다짐하는 그림을 그려넣고 있다.



“입지제한지역 무허가축사도 기회 부여를” 경기도 낙농가족 4천139명이 입지제한지역(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과 경기도낙농연합회 성위용 회장, 안래연 사무국장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축산위기의 심화, 축사적법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입지제한지역 무허가축사 적법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경기도 낙농가족 탄원서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에 각각 전달했다. 경기도 낙농가족 탄원인들은 “경기도 관내에 많은 낙농가들이 입지제한지역에 입지하고 있으나 정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책에는 배제되어 있어 내년 3월 24일 이후 폐쇄명령 등 조치로 생존권이 위협받는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탄원서를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입지제한지역 축산농가들이 바라는 것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일반농가와 같이 동등한 적법화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며 적법화 이후 정부의 철저한 환경 및 건축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입지제한지역 낙농가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게 된 것은 그만큼 절박했기 때문”이라며 “

소유-경영 연연치 않는 ‘통큰 결단’ 도드람조합, 다비육종 50% 지분 참여키로 ‘종돈기반 확보’ 숙원 해소…계열화 완성돼 다비육종, 판매기반 공고히…시너지 극대화 도드람양돈농협과 (주)다비육종이 상호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양사의 협력체계는 다비육종에 대한 도드람양돈농협의 지분참여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다비육종의 자산평가 결과를 토대로 도드람양돈농협이 50%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게 이번 약정의 골격이다. 단순한 협력 수준을 넘어 사실상 동업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이를위해 250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해도 다비육종의 기존 경영구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상징적인 것이긴 하나 다비육종이 주식 한주를 더 갖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2011년 공동투자를 통해 김천에 설립한 별도법인 디엔디종돈의 주식 한주를 더 갖게 된다. ◆“숙원 풀었다” 양측 모두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윈-윈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먼저 도드람양돈농협의 경우 양돈계열화사업의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는 평가다. ‘양돈협동조합형 패커’ 를 표방하며 사료에서부터 사육, 도축,